가창돌 샤이니(종현), 시티헌터 OST Part.2 지원사격!
감미로우면서도 힘있는 보이스로 아이돌 그룹 중 단연 최고의 가창력을 뽐내고 있는 가창돌 "샤이니"의 '종현'이 드라마 시티헌터 OST를 불러 화제다.
종현이 부른 'So Goodbye'는 <꽃보다 남자>, <마이 걸>, <검사 프린세스>, <마녀유희> 등 드라마 OST로 한류 작곡가로서의 위상을 아시아 전역에 알렸던 '오준성' 음악감독이 작곡한 곡으로, 남다른 아픔과 상처를 간직한 채 살아가는 <시티헌터> 주인공들의 다양한 감정을 복합적으로 담아낸 아큐로반풍 발라드로 구성되었다.
주인공들의 감정을 노래 안에 담아내야 하는 힘든 작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종현은 녹음 내내 탁월한 감정표현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으며, '오준성' 작곡가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역시 가창돌"이라며 '종현'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2번째 수록곡은 시티헌터의 오프닝 타이틀 곡으로 쓰인 꽃미남 밴드 '양화진'의 'It's Alright'는 드라마의 색채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극의 전개를 돋보이게 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강렬한 사운드와 파워풀한 음색이 인상적인 'It's Alright'은 브리티시 록(British Rock)으로 액션과 멜로, 판타지가 공존하는 시티헌터의 극 분위기를 전체적으로 고려해 만들어진 곡이다. 'It's Alright'를 부른 'Band 양화진'은 신인가수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보이스와 뛰어난 연주실력으로 오준성 감독에 의해 직접 발탁되었으며, 곡 공개 이후 드라마 시티헌터와 함께 나란히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기염을 보이기도 했다. 'Band 양화진'은 김완선, 소방차, 김종서, 박상민, 사랑과 평화, 장혜진, 캔 등을 키워낸 '깡통' 음반 제작자 강승호 대표가 키운 신인으로 케이블 방송을 통해 전설의 록그룹 백두산, 부활, 넥스트 등과 대결을 벌여 화제를 뿌린바 있는 5인조 틴 록밴드이다.
음악감독 '오준성' 작곡가는 시티헌터 OST를 통해서 자신만의 독특한 감각을 여과 없이 발휘하고 있으며, 드라마의 색채와 잘 어우러진 음악으로 극의 전개를 돋보이게 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수목 안방극장의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티헌터는 일본 츠카사 호조의 동명만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며, 샤이니 종현의 'So Goodbye'는 오는 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걸그룹 "걸스데이" 이민호 향해 <큐피트> 화살 겨냥 '시티헌터 OST Part.3' 발매!
귀여운 외모와 앙증맞은 춤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가 수,목 미니시리즈 '시티헌터 OST Part.3에 수록된 <큐피트>를 불러 화제가 되고 있다.
5회와 6회에서 '시티헌터'의 두 주인공 이윤성(이민호 분)과 김나나(박민영 분)의 알콩달콩 러브신에 쓰여 많은
관심을 받았던 '걸스데이'의 <큐피트>가 오리지널 버전과 어쿠스틱 버전으로 나뉘어 10일 오픈 된다.
음원 공개 소식에 시청자들은 헌터커플의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급 물살을 타기 시작한 것 아니냐며 반색을 표했다.
시티헌터 OST를 통해서 자신만의 독특한 감각을 여과 없이 발휘하고 있는 음악감독 오준성 작곡가가 시티헌터 OST Part.3를 드디어 공개한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 <검사 프린세스>, <마이걸>, <마녀유희> 등 드라마 OST를 한류의 중심에 우뚝 세우며 OST계의 성공불패 신화를 이끌어온 오준성 작곡가는 세련된 리듬과 감각적인 멜로디를 선보이고 있으며, 시티헌터 OST는 '한편의 영화처럼 웅장하고 멋스럽다'는 평을 듣고 있다.
시티헌터 OST Part.3에 수록된 '걸스데이'의 <큐피트>는 오리지널 버전과 어쿠스틱 버전으로 나뉘어 공개된다.
급 물살을 타기 시작한 헌터커플의 러브라인을 돋보이게 해줄 이윤성(이민호 분)과 김나나(박민영 분)의 러브테마
송인 <큐피트>는 겉은 강하지만 속은 여린 윤성과 늘 밝고 씩씩한 나나가 주고받는 러브신을 걸스데이의 목소리를 통해 풋풋하면서도 사랑스럽게 전달할 예정이다.
<큐피트(Acoustic Ver.)> 역시 상큼한 분위기는 그대로 가져가되 차분하고 성숙한 느낌을 좀 더 강조해 오리지널 버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편곡 되었다.
'걸스데이'의 <큐피트>는 시티헌터 음악감독인 오준성 작곡가가 직접 작곡하였으며, 오준성 작곡가와 함께 투톤으로 활동 중인 은종태가 오준성 작곡가와 함께 작사에 함께 참여했다.
그 외 함께 공개되는 BGM은 그 동안 음원공개 요청을 받아왔던 곡들 중 선별하여 수록되었으며, 박진감 넘치는 영상과 영화 같은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티헌터는 회가 거듭될 때마다 자체 시청률을 갱신하며 수목 드라마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중이다.
"김보경", 애절발라드 'Suddenly'로 '시티헌터 OST' 주인공 낙점
떠오르는 신인 보컬 김보경이 드라마 <시티헌터> OST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슈퍼스타K2'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보경이 샤이니의 '종현', '걸스데이'의 뒤를 이어 '이민호', '박민영' 주연의 시티헌터 드라마 OST 'Suddenly'를 부르게 된 것.
디지털 싱글과 OST에 꾸준히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찾아가고 있는 OST의 숨은 진주 '김보경'은 이번 OST를 통해서도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으며, 순간의 감정 몰입과 뛰어난 집중력으로 녹음 내내 신인답지 않은 카리스마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정말 그대를 미치도록 원했어'라는 가사처럼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 담겨있는 'Suddenly'는 강렬하면서도 절제되어 있는 사운드와 파워풀한 '김보경'의 보이스컬러가 인상적인 미디움템포의 브리티시 팝 스타일의 곡으로 'Suddenly'는 드라마 '시티헌터' 음악감독 '오준성' 작곡가가 직접 작곡하였다.
걸그룹 레인보우 시티헌터 OST 참여, 선후배 우정 과시!
시티헌터 OST Part.5 발매!
'To Me'로 인기몰이 중인 걸그룹 레인보우가 SBS 드라마 스페셜 <시티헌터> OST에 참여해 소속사 선후배 간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같은 소속사(DSP 미디어) 선배가수인 카라의 구하라는 시티헌터를 통해 정식 연기자로 데뷔했다.
극중 천방지축 대통령 외동딸 다혜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선배 구하라를 지원하기 위해 후배가수 레인보우가 지원군으로 자처한 것.
이미 카라의 맏언니 박규리가 OST 노래 녹음을 마친 상태에서 레인보우가 참여한 '그대와 난' 이 시티헌터 OST Part. 5에 수록, 앞서 오픈한다.
이민호(윤성 역)과 박민영(나나 역)의 아슬아슬한 로맨스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레인보우의 '그대와 난'이 이민호를 향한 박민영의 속마음을 담고 있는 곡으로 알려져 앞으로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본격화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댄스 팝 장르의 '그대와 난'은 한층 성숙해진 레인보우 멤버 각각의 보이스가 잘 어우러져 극중 박민영의 속마음을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