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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일렉트로닉 씬의 살아 있는 전설 '피터 반 디젤(Pieter Van Dessel)' 그의 프로젝트 록 밴드 '마블 사운즈 (Marble Sounds)'의 첫 정규 앨범 [Nice Is Good]
기존의 일렉트로닉에서 들려주었던 서정적인 분위기와 진정한 록 사운드가 어우러져 2010년 최고의 앨범으로 평가 받았던 작품!!!
영화 [비포 선라이즈]의 OST 수록곡 이었던 'Come Here'를 리메이크 하여 국내에서도 이미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앨범
“마블 사운즈(Marble Sounds)”는 벨기에의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프로듀서 “피터 반 디젤(Pieter Van Dessel)”의 프로젝트 밴드이다. 기존에 그가 “플라스틱 오퍼레이터(Plastic Operator)”라는 팀에서 들려주었던 일렉트로닉 사운드와는 다른, 진정한 록 사운드를 들려주며 새로운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인상을 남겨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