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익" 막시모 두 번째 앨범, 《하는 일 마다 잘 되리라》
"편안하게 기도를 함께 드리고 싶은 성가"
가톨릭 C.C.M의 새로운 얼굴 최준익 막시모. 부드러운 음성과 뜨거운 열정이 녹아 있는 최준익 막시모의 두 번째 앨범. 최준익 막시모의 햇살처럼 빛나는 목소리에 녹아 있는 따듯함이 세상 고뇌에 지친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휴식 같은 성가들로 이루어져 있다.
01. 사랑의 주님
부족하고 나약한 나를 주님께 봉헌하고 그분께 의지 함으로써 주님의 위로를 청하는 성가
02. 하는 일 마다 잘 되리라
시편 1편 말씀으로 쓰여진 곡이며, 주님의 가르침 그 사랑 속에서 생활하기에 항상 행복하고 모든 일에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하셔서 하는 일 마다 잘리리라는 말씀이 들어있는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성가
03. My Lord
당신 목숨을 버리시면서 까지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주시는 주님께 "사람이 무엇 이건데 십자가에 못 박히시나이까?" 라고 주님께 물으며 주님의 크신 사랑에 대한 신앙고백이 잘 나타나있는 묵상 곡
04. 놀라운 사랑
나의 모든 것을 아시고 준비해 주시고 마련 해주시는 주님의 크신 사랑과 찬란한 위업에 감사 드리는 곡으로써 파란하늘이 연상되는 리듬감 있는 기타반주와 노래가 잘 어우러져 있는 밝은 찬양 곡
05. 고백
나의 주인이시며 유일한 기쁨, 피난처 이시고 나의 모든 것 되신 주님께 "사랑합니다" 라고 고백하는 성가
06. 주 찬양 할 때
쉬운 노랫말과 멜로디로 따라 부르기가 쉽고 브라스와 밴드 음악이 잘 어우러져 있는 신나는 밴드 곡
07. 기적
전주의 휘슬 연주소리가 돋보이는 따뜻한 발라드 형식의 성가
08. 눈물이 흘러도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락 발라드 성가.
09. 그대는
쉬운 멜로디와 가볍고 편안하게 함께 흥얼거릴 수 있는 귀엽게 편곡된 성가
10. 주님 어찌 저를 버리시나이까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 가시기전에 하신 말씀을 8개의 현악기와 첼로 솔로로 이루어진 경건한 성가
11. Hug
1절은 나의 상처가 포옹으로 인해 쓰다듬어지는 이야기이고 두 번째는 그렇게 깨달은 마음으로 이제는 타인에게 사랑을 전하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대중음악의 느낌이 나도록 편곡된 성가
12. 주님의 기도
제목 그래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직접 가르쳐 주신 기도를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로 쓰여진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