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십인'의 이름대로 참된 예배 안(In)에서 참된 예배자(人)를 세우는 워십인 미니스트리 2nd 실황 예배 앨범
WORSHIPIN LIVE 2011
Hallelujah !!
시편 149:1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서 찬양할지어다
예배자는 자신의 삶이 어떠할지라도 주님을 높이는 것을 최고로 여기고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주신 자로 하나님이요 거두시는 이도 하나님'(욥1:21)이심은 높였던 예배자 욥처럼 그렇게 주님의 주권과 주님의 선하심을 믿는 믿음을 참 '할렐루야!'로 선포하는 사람이 바로 예배지입니다.
예배자의 존재 목적은 주님은 찬양하고 높이는 것입니다.(사43:21)
그래서 할렐루야는 예배자의 사명입니다.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명입니다.
할렐루야는 교회의 사명입니다. 이 시대 교회에서 더욱 가치 있게 여겨야 할 사명입니다. 하나님 보다 높였던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이제 성공이 아닌 사명을 붙들어야 할 때입니다.
찬양과 예배는 기분과 상황에 근거하면 능력이 없어집니다.
오직 사명이기에 주를 높이고 사명이기에 예배하는 것입니다.
이 앨범으로 인해 이 땅의 예배자들의 사명이 더욱 분명해지고 사명감이 회복되길 소망합니다.
그렇게 되어질 때 우리가 자주 고백하는 '할렐루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큰 부흥이 예배자들을 통해서 일어날 것입니다!!
워십 리더 이상진
워십인 라이브 2011은 지난 6월 서빙고 온누리 CGN스튜디어에서 150여명의 예배자들과 워십인 사역자들이 함께 창조적인 기획과 새로운 예배의 제시의 비전을 가지고 실황집회를 가졌다.
이번 타이틀은 '할렐루야' 이다. 예배자들에게 있어 '할렐루야'의 회복이 예배의 회복이며 이것이 한국교회 예배 부흥의 시발점이 될 것은 기대한다.
예배인도는 이상진 목사를 비롯 새로운 여성 예배인도자인 김지원 자매와 임혜선 전도사님가 함께 예배인도 했다. 수록된 곡은 창작곡 '기다리며 기도하네'를 포함해 5곡이 수록되어있으며 그 중에는 한국교회 여러 세대들이 함께 부를 수 있는 찬송가 워십 '빛나고 높은 보좌와'가 수록되어있다. 번안 곡으로는 힐송(It's your love), 크리스 탐린(Chosen generation), 폴 발로쉬(Because of you love), 소울 서바이버(Hallelujah)곡이 수록되어 예배자를 만나게 된다. 그 밖에 페인팅 워십과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를 해금과 회중예배자들의 영혼의 소리로 임재를 충만히 경험하기도 했다. 첫 곡부터 마지막 곡까지 단계적 영적 흐름(임재 초청->선포찬양->높은 찬양->깊은 경배-> 십자가와 부활->삶의 고백->헌신->부르심->비전)을 위해 선곡되어진 대로 한번에 예배한 것을 실황 녹화해서 음원CD와 DVD 총 2 CD로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