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를 마감하는 카멜의 99 최신작!
"...태양이 이글거리는 사막에서 마치 주술처럼 울려퍼지는 시인의 목소리가 라자즈에 실려올때, 그 음률은 가혹한 자연 환경과 고통으로 가득찬 현실의 삶을 잊게 해주고 때로는 또다른 세계로 향하는 문을 열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