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된 곡들은 므낫세의 전통을 받은 기독교의 입장에서 다루었고 고대의 위세를 회복하고 복원하고자하는 의도로서 고대의 음율과 현시대의 음율을 조화시켜 미래지향적 건설적 형태를 시도하였다.
잘 알려지지 않은 신비주의로 포장된 아티스트 므낫세. 종교음악을 중심으로 사상과 철학을 노래하고 있다. 작사,작곡을 맡은 리더 한천성, 그리고 연주를 맡고있는 그의 형제들 그들이 이끌어 내는 무한한 가능성에 종교의 의미를 넘어선 또 하나의 장르로 도출이 가능하다. 낫세 그들이 세상에 나와 노래하고 연주할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며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감하고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