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 한국 대중음악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었던 매혹적인 마스터피스 디지털 리마스터링 재발매!
All That Masterpiece Series (올 댓 마스터피스 시리즈 2 for 1)
고운 노랫말과 감성적인 멜로디로 우리의 가슴을 움켜쥔 대중적 선율의 절대 파괴력, 푸/른/하/늘 그리고 유/영/석. 올 댓 마스터피스, 푸른하늘 (1집+2집)
나는 천재를 본 적이 없으나, 만약 천재란 것이 존재한다면 스스로 천재라 확신하는 이, 그런 영석이 형일 거라고 굳게 믿게 되었다. 그 확신에서 무한한 영감과 가능성이 샘솟으니, 생각해보라. 그 이상 무엇이 더 필요하겠는가 - (이적)
누군가 물어보면 주저 없이 얘기할 수 있다. 나에게 최고의 작곡가는 베토벤도, 비틀스도 아닌 유영석이라고... (김장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