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맛보면 절대 잊지 못할! 짜릿하게 달달한 소녀들 'Chocolat(쇼콜라)' 한국 최초 혼혈돌의 신드롬을 이어갈 첫 번째 미니 앨범 발매!
한국 최초의 혼혈돌로 주목 받으며 2011년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쇼콜라’가 오는 12월 첫 번째 미니 앨범으로 다시 한 번 우리 곁을 찾아온다.
‘쇼콜라’의 이번 미니앨범 타이틀 곡 ‘I Like It’은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를 만들었던 스웨덴 작곡가 팀의 작품! 21세기 음악 디지털 사운드가 첨부된 신선한 복고풍 댄스 곡으로, 단순하지만 정직한 소녀들의 감성을 고스란히 전달하면서 사랑할 때 생겨나는 호르몬과 같은 느낌을 리듬에 담아 듣고 있으면 마치 사랑에 빠진 듯 황홀해지는 기분을 선사하는 신나는 곡이다.
두 번째 곡 ‘하루만 더’는 멤버 각각의 성숙하고도 매력적인 보이스로 사랑을 쟁취하고자 하는 이의 절실한 감정을 표현한 발라드로 ‘동방신기’와 ‘김현중’ 등 여러 뮤지션과 작업한 ‘DWB’가 작곡하였으며 현재 미국에서 촬영 중인 영화의 테마 곡으로 삽입될 예정. 그 외 재즈풍의 발라드 ‘싫어 싫어’, 짝사랑하는 여자의 심정을 애닯게 노래한 ‘너만을 보고 너만을 그리는’ 등 총 5곡이 수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