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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기세 등등하게 세상을 장악하고 있는 프렌치 일렉트로 씬의 새로운 간판, 에드 뱅거(Ed Banger)의 난폭한 우등생 세바스티앙(SebastiAn)의 6년 여를 기다려온 대망의 첫번째 정규작 [Total]
2000년대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불붙기 시작하면서 맹위를 떨쳐나가고 있는 프렌치 일렉트로 뮤직씬을 이끌어가고 있는 대표적인 레이블 에드 뱅거에서 주목해야 할 또 한명의 범상치 않은 감각의 뮤지션!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2011 Highlight Festival 내한기념 세바스티앙 첫 정규작 [Total] 국내 발매!!!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를 바탕으로 프렌치 일렉트로의 맥을 계승해낸 그는 컷 앤 페이스트의 작업방식으로 디스코, 펑크, 그리고 힙합 등을 고루 뒤섞어내면서 에드 뱅거 사운드의 어느 한 조각을 완성시켜나갔다. 이 트랙들은 어둡고 강하면서도 묘한 상쾌함을 지녔고, 광기와 지적인 이미지 두 가지를 성공적으로 수용해내고 있었다.”
참고로 자켓 이미지의 사진은 둘 다 세바스티앙 본인으로 셀프 이고와의 관계를 표현했다고 한다.
엠넷 하이라이트 페스티벌:
http://highlightfestival.m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