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신인 ‘픽스’ 출격 준비 완료!!!
<한류를 겨냥한 ‘M/V’로 K-POP 스타 대열 합류 예정> 신인 아이 돌 그룹과 걸 그룹이 난무하고 있는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킬 남성 4인조 그룹 ‘F.I.X(이하 픽스)’가 내년 2012년 1월 4일 가장 Hot하게 데뷔한다.
요즘 대세인 한류몰이를 이어갈 대형 신인 그룹답게 '한류아이콘'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이 미니 앨범 '말하지마'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여 힘을 실어준다. 파트너는 ‘CF의 꽃’ 장지은으로, SBS 수목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 중전 역을 능숙하게 해 화제가 된 주인공. '말하지마'는 남녀간의 이별을 다룬 노래로, 여자의 이별통보를 거부하는 남자의 애절한 마음을 가사에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14인조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을 통하여 웅장함과 애절함을 더했다.
픽스는 실력파 그룹이라는 것을 보여주듯 멤버 배누리(랩 담당)는 작사와 작곡에 능통하며, 리더 조성우(세컨드 랩, 댄스 등)는 이미 수많은 가수들의 댄서 및 랩 Featuring으로 참여했다. 보컬 오송은 락 밴드 보컬 출신답게 시원시원한 목소리와 깔끔한 마스크를 소유하고 있으며, 2년 전 ‘스폰지 밴드’ 보컬 시절부터 일본에 얼굴을 알린 상태. 또 다른 보컬 김정욱은 R&B 창법으로 노래의 세밀한 감정선을 리드하고 있다.
그는 예전의 활동으로 이미 팬을 확보하고 있고 슈퍼쥬니어 려욱의 사촌 동생이기도 하다. 그는 얼마 전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주말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의 삽입곡 ‘가슴아’와 랩퍼 배누리와 함께 MBN의 개국 드라마 ‘왔어왔어제대로왔어’의 동명 타이틀곡의 녹음을 성공리에 마쳤다. 데뷔 음원 전곡 타이틀로 해도 무방할 정도로 음악적 퀄리티에 신경을 쓰고 있는 픽스는 이미 수 차례의 행사들로 팬들을 확보하고 있으며, 2012년 상반기 대형 신인 그룹이 될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