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록! 우리 시대의 마스터피스. '아시안 쿵푸 제너레이션' 첫 베스트 앨범
“아지캉”의 첫 베스트 앨범이 드디어 발매되었다. 지금까지 발매된 풀 앨범 6장, 미니 앨범 2장으로부터 엄선한 16곡과 11월30일 발매된 신곡 「마칭 밴드」까지 더하여진 “이것이야 말로 아지캉 베스트”! 라고 할 수 있는 총 17곡 그리고 곡마다 멤버들의 소감도 함께 수록되어있다.
데뷔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발표된 주옥의 록 튠이 가득 차있는 팬들에겐 필청의 앨범이며 아직 아지캉의 음악을 못 들어 본 록 팬들에게도 또 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꼭 권장하고픈 앨범이다.
1. 遙か彼方 (아득히 저편)
2. 未來の破片 (미래의 파편)
3. アンダ-スタンド (언더스탠드)
4. 君という花 (너라는 꽃)
5. リライト (리라이트)
6. 君の街まで (너의 동네까지)
7. ル-プ&ル-プ (루프 & 루프)
8. ブラックアウト (블랙아웃)
9. ブル-トレイン (블루 트레인)
10. 或る街の群靑 (어느 거리의 군청)
11. アフタ-ダ-ク (애프터 다크)
12. 輾がる岩, 君に朝が降る (구르는 바위, 네게 아침이 내린다)
13. ムスタング (무스탕)
14. 藤澤ル-ザ- (후지사와 루저)
15. 新世紀のラブソング (신세기 러브 송)
16. ソラニン (소라닌)
17. マ-チングバンド (마칭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