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흑룡의 해를 맞이해 소니뮤직이 특별 기획한 [흑룡의 해에 태어나는 아기를 위한 '행복한 태교음악'] !!!
2012년 흑룡의 해에 태어나는 아기와 엄마를 위한 태교음반!
뱃속 아기에게 들려주기 좋은 [흑룡의 해에 태어나는 아기를 위한 ‘행복한 태교음악’]
CD1 ‘해님! 안녕’에는 경쾌하고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들과 아침을 여는 밝은 곡이 담겨 있어 엄마와 아기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기분 좋은 활력을 제공해줍니다.
CD2 ‘달님! 안녕’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의 클래식 곡 위주로 구성되어 뇌파를 안정시키며 편안한 숙면으로 이끌어 줍니다.
또한 각 음반을 5~6곡씩 첼로, 피아노, 플루트, 바이올린 테마로 수록해 편안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엄마와 태아는 다양한 악기 소리에 친숙해질 수 있습니다. 클래식이 익숙하지 않더라도 쉽게 풀어 쓴 알찬 내지를 읽으며 엄마, 아빠가 차근차근 이해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엄마가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 뱃속의 태아도 아름다운 음악을 듣습니다. 임신부와 태아의 신경전달 체계는 일치하기 때문에 엄마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 모두가 태아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1802년 조선 정조 때의 여성 사주당 이씨가 쓴 태교의 고전(古典)으로 불리는 태교신기(胎敎新記)에 따르면 ‘스승 십 년의 가르침이 어미 열 달 배 안의 가르침만 못하다’고 했습니다. 엄마의 정서적 안정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이 그만큼 크다는 말이지요. 더욱이 사람 마음은 소리를 듣고 감동하므로 임신부는 시를 외우고 책을 읽거나 조용하고 좋은 음악을 들어 성정을 순화시켜야 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아침, 저녁 가볍게 ‘행복한 태교음악’의 아름다운 음률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어느덧 태아와 교감하고 함께 음악을 즐기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산 후에도 아기에게 이 음반을 계속 들려주세요! 엄마 뱃속에서 듣던 음악을 기억하고 자고 깰 테니까요~
편안한 마음으로 아침, 저녁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소니뮤직 ‘행복한 태교음악’은 새로운 생명과 함께 축복받은 2012년 소중한 흑룡의 해를 맞이한 예비 엄마, 아빠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주요 곡목
+ 엘가가 결혼하던 해에 아내에게 바친 곡으로 그녀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이 깃들여진 ‘사랑의 인사’
+ 들장미의 아름다움과 아무 꾸밈도 없는 순박한 어린이의 정감이 깃든 노래, ‘슈베르트 들장미’
+ 슈만이 클라라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을 때 작곡한 ‘헌정’
+ 영화로 만든 [피아니스트] 중 주인공이 폭격 중에도 라디오 방송국에서 연주하던 곡 ‘쇼팽 녹턴 20번 C# minor’
+ 아침 햇살이 비치는 녹음이 우거진 숲 속에서 새가 노래하는 듯 평화로운 모습이 연상되는 ‘모퀫 목신과 새’
+ 서정적이면서 로맨틱한 선율로 친숙한 바이올린 명곡, ‘베토벤 바이올린 로망스 2번 바장조’
+ 단순한 리듬과 귀여운 느낌을 주는 가락으로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모차르트 자장가’
+ 호수 위를 우아하게 가르는 백조의 품위 있는 모습이 첼로로 연주되는 ‘생상 백조’ 등 총 40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