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우 블레하츠 [ Debussy Szymanowski ]
2005년 쇼팽 콩쿠르 우승자, 라파우 블레하츠의 신보 2005년 당시 임동민, 임동혁 형제를 제치고 우승을 한 폴란드의 신예 피아니스트 우승 외에도 콘체르토 상, 폴로네이즈 상, 마주르카 상을 모두 거머쥔 이 시대의 진정한 거장 그의 아름다운 선율로 드뷔시와 시마노프스키를 엮어 청중을 녹이다.
로열 콘서트헤보우 오케스트라와 쇼팽 피아노 협주곡을 레코딩, 발매와 동시에 전세계적으로 160,000여 장의 판매를 기록하며 도이치 그라모폰의 영 아티스트로 자리매김을 하다!! 지금까지 쇼팽을 위한 소리였다면 2012년 인상파에 도전!
드뷔시의 Pour le piano and Estampes (피아노를 위하여, 판화) 등 대중적인 레퍼토리를 그의 호소력있는 음색으로 들을 수 12400있는 기회!!
그의 경이로운 재능과 민족성이 짙게 묻어 나는 연주 28살이라는 어린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정돈된 안정감과 절제된 음악음악부터 나오는 원숙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련미와 표현력이 돋보이는 완벽한 선율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