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태교는 아기를 갖기 전부터 시작됩니다. 처음으로 엄마가 되던 날... 그 설레임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아기에게 가장 좋은 감성을 선물하는 엄마의 음악태교! ,내 아기를 만나는 아름다운 기다림, 엄마와 아기의 건강과 행복을 소망합니다.
실제 음반기획자인 엄마가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는 기간동안 직접 느끼고 경험했던 소중한 순간들을 음악으로 담았습니다.
처음으로 엄마가 되던날... 그 설레임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아기를 임신한 그 순간부터 최고의 엄마가 되기 위해 하루하루 꼼꼼하게 노하우를 메모하였습니다.
아기와 엄마 - 10개월 동안의 감동적인 태담 그리고 태교... 아기에게 가장 좋은 감성을 선물하는 엄마의 음악태교, 엄마의 따뜻하고 행복한 진심을 담아 기획 제작하였습니다. 임신초기부터 3개월씩 아기가 자라나는 시기에 맞춰 주제별로 앨범을 구성하였습니다. 아기의 건강과 행복을 소망하는 엄마의 마음을 음악으로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음악태교의 중요성!
좋은 음악은 뇌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호르몬을 조절하여 상쾌함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심장박동, 혈압, 체온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신체 움직임과 조절능력을 높여주기도 합니다.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자랄때부터 음악을 접하게 되면, 감수성과 집중력이 높아지고 두뇌 인지력 발달과 언어를 받아들이는 우뇌도 발달해 언어를 빨리 습득할 수 있어요.. 음악의 리듬을 통해서 스스로 신체를 움직이는 운동능력까지 키워준다고 하니 음악보다 더 좋은 태교가 있을까요?
태아는 가볍고 밝은 느낌의 음악을 좋아합니다.
이런 음악을 들려주면 태아 심장박동이 안정되고 태동도 얌전해집니다.
임신 6개월이 지난 태아에게 오케스트라의 강렬한 북소리를 지속적으로 들려주었더니 아기가 뱃속에서 음악과 함께 마구 뛰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청각, 청력학자 / 미쉘 크레멘츠 박사
CD1 사랑하는 아가야! 정말 반갑다. - 감성적인 클래식 교감 (0~3개월)
CD2 사랑하는 아가야! 엄마랑 음악으로 얘기하자. - 서정적인 피아노 교감 (4~6개월)
CD3 사랑하는 아가야! 널 만나는 날이 기다려지는 구나. - 아름다운 자연음악 교감 (7~10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