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봄 처음 선보인 올스타 클래식이 2012년 두번째 세션으로 돌아 옵니다.
클래식 컴필레이션의 최정상 보다 대중적이고 보다 친근한 트랙으로 돌아온 올스타 클래식 그 두 번째 세션!
찬란한 은빛의 봄날!
이들의 목소리를 한 앨범으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은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안드레아 보첼리, 안나 네트렙코, 요나스 카우프만 브린터펠, 루치아노 파바로티 등 최고의 성악가들이 2시간 30분간 노래하는 마흔개의 각기다른 감동을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