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봄 처음 선보인 올스타 클래식이 2012년 두번째 세션으로 돌아 옵니다.
클래식 컴필레이션의 최정상 보다 대중적이고 보다 친근한 트랙으로 돌아온 올스타 클래식 그 두 번째 세션! 2012년 봄을 책임질 유니버설 클래식의 보석 보다 빛나는 트랙들 이제 막 클래식을 듣기 시작한 당신이라면 이 음반부터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지요?
오케스트라 작품부터 기악곡, 오페라까지… 당신의 클래시컬한 호기심을 200% 충족시켜 드릴 클래식 종합 선물세트!
21세기 기타영웅 밀로쉬가 연주하는 ‘그라나다’, 재닌얀센이 들려주는 ‘달빛’ 브린터펠이 부르는 ‘브람스의 자장가’ 비야손이 열창하는 ‘여자의 마음’ 등 친숙하면서도 전설적인 그야말로 ‘마스터 피스’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