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의 자존심 2PM “보이 밴드의 정의를 바꾸겠다!”
2PM [Hottest Time Of The Day]
2008년 9월, 보이 밴드의 정의를 바꾸어 놓을 신개념의 퍼포먼스 보이 밴드 2PM이 비상한 관심 속에 첫 번째 싱글 ‘HOTTEST TIME OF THE DAY’ 로 전격 데뷔 한다.
아시아 최고의 작곡가 박진영이 “이 그룹은 나의 자존심”이라고 선언한 2PM은 JYP사단이 god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밴드로, 국내외 각종 오디션을 통과한 7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
현재 활동 중인 다른 보이밴드들과 비교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없다면 절대 데뷔할 수 없다’는 원칙하에 수년간 춤/노래/비보잉/보디빌딩/아크로바틱 등 혹독한 전방위 트레이닝을 받아온 이들은 음악, 춤 모든 면에서 ‘보이밴드’의 기존 이미지를 깨버리는 상상이상의 활동을 보여 줄 계획이다.
2PM의 첫번째 싱글 ‘HOTTEST TIME OF THE DAY’는 10점 만점에 10점, Only you, Angel 등 총 3곡과 10점 만점에 10점의 old school version 등 6개 트랙으로 구성되어있다.
2PM은 이번 첫 번째 싱글 활동을 통해 혹독한 트레이닝을 통해 쌓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한번도 경험 한 적 없는 과감하고 파격적인 음악과 춤, 패션으로 가요계에 신선한 충격을 줄 것이다.
보이밴드의 정의를 바꾸며 가요계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2PM!
2008년 하반기, 세상이 그들에게 주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