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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 오브 록]의 히어로 잭 블랙 그가 이끄는 지구상 최고의 록 밴드 '터네이셔스 디'의 화려한 6년만의 부활을 알리는 대서사시의 그 세번째 장! [Rize Of The Fenix]
푸 파이터스(Foo Fighters)의 데이브 그롤(Dave Grohl)과 밴드 필터(Filter)의 존 스파이커(John Spiker)가 참여하여 함께 창고에서 녹음한 터네이셔스 디의 새로운 역작!
2001년 플래티넘을 기록했던 데뷔 앨범 Tenacious D 그리고 2006년 골드를 기록했던 The Pick of Destiny의 뒤를 이어 터네이셔스 디의 6년만의 발표되는 대망의 새 앨범 Rize of the Fenix가 5월 15일 드디어 발매될 예정이다.
존 킴브로(John Kimbrough)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앨범 Rize of the Fenix는 터네이셔스 디의 핵심 듀오인 잭 블랙(Jack Black)과 카일 개스(Kyle Gass) 그리고 드럼에는 푸 파이터스(Foo Fighters)의 데이브 그롤(Dave Grohl), 베이스, 피아노, 오르간에 필터(Filter)의 존 스파이커(John Spiker), 오랜시간 동안 터네이셔스와 함께 연주해온 기타리스트 존 코네스키(John Konesky)와 함께 LA의 가정집 창고에서 녹음되었다.
Rize of the Fenix는 터네이셔스 디가 다시 자신들의 뿌리를 찾아간 것과 같이 지난 6년 동안 녹음되었다.
이 듀오는 이 앨범에 대해 “우리는 이 앨범을 친구 집 창고에서 단지 600달러의 적은 예산으로 녹음해왔다. 이것은 마치 너바나(Nirvana)의 첫 앨범 Bleach 또는 비틀즈(The Beatles)의 첫 앨범 Help와도 같다. 거칠지만 진정한 걸작이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