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 작사/작곡/편곡 - 싱어송라이터 무한리필의 무한 감성 충전이 시작된다.
싱어송라이터 남성 듀오 무한리필이 데뷔와 함께 가요계의 핫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무한리필은 첫 데뷔 앨범을 정규음반으로 발표하며, 앨범수록곡(8곡) 전곡에 걸쳐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고 앨범 프로듀서까지 도맡았다.
2인조 남성듀오 무한리필은 단국대학교 생활음악과에서 음악을 전공한 준희(본명 이준희)와 동아 방송대 영상음악과에서 보컬과 작곡을 전공한 M관(본명 김민관)이 결성해 탄생한 그룹.
타이틀곡 ‘무한리필’은 사랑에 빠진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과 감성을 무한 충전해 주겠다는 가사가 특징으로, 신나고 즐거운 기타 선율이 마치 사랑에 빠진 듯 기분을 즐겁게 한다.
수많은 결혼식 축가를 부르며 탄생시킨 웨딩송 ‘아름다운 날들’, 두 남자의 무심한 우정을 표현한 ‘밥이나 한번 먹자’, 바쁜 일상 속에 다시 한번 주위를 둘러보자는 마음에서 노래한 ‘몰라봐서 미안해’ 까지 일상의 생활과 감정들을 노래한다.
그들은 전곡의 자작곡들을 통해 지난 시간들의 추억, 현재 사랑에 대한 기억, 잊고 싶었던 과거의 기억, 돌아가고 싶은 추억의 향연을 일상처럼 노래한다.
두 남자가 경쾌하고 맑은 보이스와 기타, 피아노 선율로 들려주는 우리들의 사랑과, 일상 그리고 우리들의 삶에 소소한 이야기기로 잊고 지낸 소중한 감성을 무한 충전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