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미래를 향한 음악의 향기를 노래하다!
놀랍도록 다채로운 음색을 지닌 Violinist
– 장일범(음악평론가, KBS 클래식‘장일범의 가정음악;’ DJ)
바이올리니스트, 김성혜의 첫 번째 음반.
한국일보 콩쿠르, 예원 콩쿠르, 월간음악 콩쿠르 1등과 세계일보 콩쿠르 대상 등 유명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음악적 재능을 인정 받았다.
서울대 음대에서 김남윤 교수와 김민 교수를 사사하고 졸업 후 독일 유학 시절 뮌헨 국립 음대에서 안나 추마첸코와 이나가키 유코에게 최고 연주자 과정을 이수하였다.
2005-2009년까지 트리오 노부스 멤버로 다양하고 독창적인 연주를 했으며, 2009년부터 현재까지 KCO 피아노 트리오 멤버로, 귀국한 직후인 2004년부터 현재까지 서울 바로크 합주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라벨의 <찌간느>와 풀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폭스 레프리헤가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바흐에게 헌정> 슈니트케의 <옛 스타일의 모음곡>을 연주한다.
음악 평론가 장일범의 곡목 해설.
1. RAVEL; “Tzigane” Rapsodie de Concert
2. Attribute to J.S.BACH; Sonata for Violon Solo - Toccata and Fugue BWV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