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M-Flo 천상의 소리, Eden Beatz의 1st Mini Album
힙합을 기본 바탕으로한 한국형 “일렉트로닉 팝”의 진수
한국의 M-Flo, ‘한국감성의 일렉트로닉’으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을 Eden Beatz!
국내 언더 최고의 랩퍼 바스코가 인정한 랩퍼 서준의 새로운 부활!
프로듀서와 랩퍼. 흔치 않은 조합으로 구성된 Eden Beatz는 마치 일본의 보컬 자체가 주는 감동에 그 어느 것을 비할 수가 있겠는가! 음악 팬들이 점점 진정한 최고의 일렉트로닉 팝 듀오 'M-flo'을 연상시킨다. Eden Beatz는 국내 가요계에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신예 프로듀서 'Eden'과 오랜 기간 홍대 인디씬에 활약했던 랩퍼 '서준'으로 이루어졌다. 접목한 한국형 ‘일렉트로닉 팝’이다. Eden Beatz가 들려줄 Brand new music은 아이돌 댄스음악에 지친 귀를 시원하게 달래줌과 동시에 우리의 마음도 단숨에 녹여 버릴 것이다.
'천상의 음악', ‘프로듀서 Eden이 만들어 낸 소리’라는 이중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Eden Beatz'의 첫 번째 미니앨범 [Eden Beatz]는 2년여간의 오랜 준비기간을 통해 완성되었다.
신예 그룹 'Eden Beatz'의 시작은 여느 아이돌 그룹처럼 대규모 자본을 바탕으로 한 화려한 마케팅은 없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낸 음악을 통하여 어떤 홍보 방법보다 값진 ‘마음에의 호소’, 즉 ‘진정성’을 보여주며 한국 대중음악계를 자극 할 것이다. 그들은 끓어오르는 젊음의 감성과 자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도전들을 통하여 그들 자신도 측정할 수 없는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낼 것이다.
1. Running (Feat. 주희 Of 8eight)
2. 푹 숙이고 (Feat. Fly)
3. Don't Worry
4. Running (Instrument)
5. 푹 숙이고 (Instr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