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마이클 부블레' 로맨틱 팝 재즈 아티스트 야닉 보비가 펼치는 팝 재즈의 향연. 빅 밴드 스윙 재즈와 팝 발라드 등 다양한 음악이 섞인 데뷔작 [Better Man]
비틀즈의 All My Loving, 스티비 원더의My Cherie Amour, 토니베넷 버전으로 널리 알려진 조니 머서의Wanna Be Around 등 을 빅 밴드 스타일로 편곡
팝 재즈 창작곡들이 더해진 데뷔 앨범 Better Man에는 야닉 보비 만의 매력적인 보이스 뿐만 아니라 빅 밴드 브라스를 풍성하게 활용하는 세련된 감각까지 자랑한다
Fly Me To The Moon, L.O.V.E 등 4곡의 보너스 트랙을 포함한 15곡의 러브송으로 여심을 녹이다
달콤한 음악 스타일에 맞는 목소리와 수려한 외모까지 갖춘 그는 스물 다섯의 나이로 풋풋함이 느껴지는 동시에 무명 시절 쌓아둔 무대경험으로 노련함까지 엿보인다!
1. All My Loving
2. I’ve Got You Under My Skin
3. She’s Even More Beautiful
4. She Don’t Know It
5. Better Man
6. My Cherie Amour
7. Hold On
8. I Wanna Be Around
9. Theoretical Love
10. Perfect
11. Baby, I Know
- Bonus Ttacks
12. Fly To The Moon
13. Cheek To Cheek
14. Smoke Gets In Your Eyes
15.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