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스칼라 극장의 주역가수로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에서 한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성악가로 더욱 친근하고 부드러운 남자로 다가선 바리톤 김동규.
김동규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낯익고 편안한 라틴 음악과 달콤한 이탈리안 칸초네 명곡들과 그의 로맨틱함의 결정체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와 퍼커션이 추가되어 새로운 감성을 전하는 라틴 버전이 담겨있으며 KBS 드라마 장희빈에 수록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대 향한 사랑’ 그리고 팬들의 많은 리퀘스트를 받고 있는 윤이상의 <편지>까지 10월을 가장 로맨틱한 계절로 만들어 준 김동규의 로맨틱 콜렉션.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