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놀 줄 아는 날라리돌! 그룹 ‘Wonder Boyz(원더보이즈)’,
첫 번째 미니앨범 '문을 여시오' 발매!
진정 놀 줄 아는 날라리돌!
그룹 ‘Wonder Boyz(원더보이즈)’가 제대로 즐길 줄 아는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타난다.
신인 그룹 ‘Wonder Boyz(원더보이즈)’가 2012년 10월 16일, 드디어 첫 번째 미니앨범
‘문을 여시오'를 발매한다.
박치기(BAKCHIGI), 영보이(YOUNG BOY), 케이(K), 마스터원(Master One) 네 명으로 구성된 ‘Wonder Boyz(원더보이즈)’는 이미 지난 달 방송을 시작한 SBSMTV ‘Ta-Dah’시즌 4를 통해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실력파 아이돌이라는 연예계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룹 명 ‘‘Wonder Boyz(원더보이즈)’는 DJ DOC 리더 이하늘이 직접 지어준 이름으로, 원더보이라는 게임 캐릭터처럼 활발하고 통통튀는 매력이 멤버들에게 잘 어울려 생각해 낸 이름이라고 한다.
특히, 1994년 가요계에 새로운 지각변동을 일으키며 등장한 DJ DOC의 멤버 김창렬이 데뷔 18년 만에 처음으로 DOC 멤버들과 합심하여 프로듀싱을 맡은 그룹으로 일명 ‘DOC의 후예’라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그룹 ‘Wonder Boyz(원더보이즈)’는 DJ DOC가 경험한 수 많은 무대 경험의 노하우를 전수 받은 것으로 알려져 가요계에 또 한번 돌풍을 일으킬 대형 신인의 탄생을 예고한 바 있다.
신인으로선 이례적으로 3곡의 타이틀을 가지고 데뷔하는 이들은 각 곡의 분위기에 맞는 무대에 따라 타이틀을 달리하며 각각의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무대매너를 보여줄 예정이다.
‘Wonder Boyz(원더보이즈)’가 메인 타이틀로 선보일 곡 ‘문을 여시오’는 비스트의 ‘Mystery’, 포미닛 ‘Hot Issue’, 시크릿 ‘Magic’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신사동 호랭이가 작곡, 편곡을 맡은 곡으로서 대중적이고 중독적인 트로트와 일렉트로닉이 가미된 일명 ‘뽕트로닉’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냈다.
누구나 한번 들으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으로 집에만 있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Wonder Boyz(원더보이즈)’의 뮤직비디오는 김창열, WE, 후레쉬보이즈 등이 우정 출연했으며, WE ‘PARTY’, F.T아일랜드 ‘새들처럼’, 유키스 ‘Tick Tack’, 성유리 ‘한 사람’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감각적이면서 세련된 영상을 만들어내 주목을 받기 시작한 김은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기존에 보지 못했던 신선한 컨셉의 신나면서도 화려한 명품 뮤직비디오를 탄생시켰다.
90년대를 시점으로 서태지와 아이들, DJ DOC, H.O.T, 동방신기, 빅뱅 등의 남자 아이돌 그룹의 강세를 이어온 대한민국 가요사에 ‘Wonder Boyz(원더보이즈)’가 야심차게 도전장을 내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