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시컬 하고 드라마틱한 사운드로 감히 사상 최고 작품이라고 자부!
★발전과 진보의 한계를 넘어선 엄청난 작품!
★ 천재 기타리스트 SYU의 사운드 머신 "갈네리우스" 8집 완성
★ 슬픔의 멜로디. 웅장한 극적 구성! 사운드는 역대 최고조!
Galneryus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 Heavy Metal/Hardrock계 TOP CLASS 연주력을 바탕으로 한 기적과도 같은 앨범.
만 2년사이 벌써 4번의 내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갔던 일본의 NO.1 헤비메탈 밴드 '갈네리우스(Galneryus)'가 불과 1년만의 통산 8번째 작품으로 돌아왔다. 비애감과 캐치한 멜로디를 중심으로 한 클래시컬 사운드는 역대 최고의 앨범이라고 불릴만 하다.
스피드한 기타솔로 만큼 스피디한 진행으로 작업하는 '갈네리우스(Galneryus)'는 작년 10월 7집 "Phoenix Rising"과 내한 후 발표한 "Kizuna" 미니 앨범 이후 불과 7개월만에 한국에서도 신작 발표.속주와 탄탄한 연주를 바탕으로 한 곡예적인 요소보다는 그 이상을 넘어 멜로디의 질적 향상과 손에 땀을 쥐게하는 전개.작곡의 퀄리티 상승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14분이 넘는 대곡 "Angel of Salvation"에는 Akane Liv(Liv Moon)이 게스트 보컬로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