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금자씨』와 함께 2005 베니스 영화제 최고의 화제작, 조지 클루니 감독의 영화 『굿 나잇 앤 굿 럭』의 영화 음악으로, 현 재즈계를 대표하는 여성 보컬리스트 다이앤 리브스가 영화에 노래하였던 작품들과 새로운 레코딩이 수록된 그녀의 새로운 앨범!
특히 피아노 트리오에 색소폰이 가미된 쿼텟이 반주를 맡은 이번 작품은 블루노트에서 선보인 완성도 높은 작품성에다 마치 심야의 어느 재즈 클럽에 있는 듯 고즈넉한 분위기가 감수성을 강하게 자극한다. 2005년 가장 돋보이는 정통 재즈 보컬 앨범으로 손색이 없을 듯!
1. Straighten Up And Fly Right
2. I'Ve Got My Eyes On You
3. Gotta Be This Or That
4. Too Close For Comfort
5. How High The Moon
6. Who'S Minding The Score?
7. You'Re Driving Me Crazy
8. Pretend
9. Solitude
10. Tv Is The Thing This Year
11. Pick Yourself Up
12. When I Fall In Love
13. Into Each Life Some Rain Must Fall
14. There'Ll Be Another Spring
15. One For My B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