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CBS 크리스천 뮤직 페스티벌
1990년 제1회 CBS창작복음 성가제 이후로 지난 22년 간 CCM의 대중화와 기독찬양문화의 바람직한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크리스천뮤직페스티벌이 올해로 23회를 맞이하였다.
‘침체된 CCM의 붐업과 기독교문화의 부흥’이란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23회 대회 본선에 진출한 12명의 곡들을 모아 이번 “제23회 크리스천 뮤직 페스티벌’ 음반이 발매되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본선 참가자 뿐만 아니라, 멘토로 수고해 주신 CBS 창작복음성가제 출신 선배 사역자들인 강찬, 조수아, 김상훈(with), 정승복(바보생각밴드)이 주제가인 윤영준 음악감독이 작사, 작곡한 ‘우린 믿네’를 본선 참가자와 함께 불러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