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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 높은 2013년 최신작으로 돌아온 '옴니엄 개더럼'
올해 최고의 앨범으로 자신 있게 추천한다
- 지적 멜로딕 데스메탈의 결정판
- 옴니엄 개더럼 통산 6번째 작품! "대작 시리즈가 펼쳐진다!"
- 공격적 성향의 서정성! 그리고 프로그레시브적 접근법.
- 애수 넘치는 기타 리프와 탁월한 극적 전개가 일품!
지난 2011년 작품 'New World Shadows'를 통해 멜로딕 데스메탈계의 명반을 쏘아 올린 핀란드 출신 '옴니엄 개더럼(Omnium Gatherum)'이 2년만의 신작 "Beyond"로 컴백한다. 지난 5집을 통해 '옴니엄 개더럼'식 지적 멜로딕 데스 메탈론을 분명하게 확립시킨 이들의 신작에는 지난 작품에서 분명하게 보여준 장점에 극적인 양식미와 서정적 멜로디까지 가미한 것이 특징. 자신들 스스로가 AOR식 데스메탈 이라고 칭할 정도로 '옴니엄 개더럼'의 음악에는 그 특유의 분위기. 서정성.프로그레시브적 접근법으로 대표되는 특별한 사운드가 있다. 환상적인 멜로디를 바탕으로 전성기 멜로딕 데스메탈 사운드를 통해 핀란드 특유의 음율 메시지를 전파한다. To/Die/For 출신의 기타리스트 Joonas Koto와 Amoral 출신의 베이시스트 Erkki Silvennoinen을 영입해 더욱 더 업그레이드된 '옴니엄 개더럼(Omnium Gatherum)'을 만나보자. 믹싱과 마스터링에는 북유럽 익스트림의 마스터 Dan Swano가 총지휘.
한국 반 특별 보너스트랙으로 Rush의 커버 곡 "Subdivisions"가 추가 수록
"진심으로 장엄하다! 내가 이 밴드를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부끄러울 정도. 2013년 최고의 앨범 후보감이다!" - Rock N ' Reel 매거진
"이들의 멜로디 감각은 마치 전염병이 퍼지듯 토네이도처럼 펼쳐진다.멜로딕 데스메탈을 업그레이드 성공시킨 아티스트!" - 웹진 Metal Tem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