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는 언제 치나요>의 저자이자
로맨틱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호프
지난 1월 옐로우 라운지를 통해 살짝 선보였던
다니엘 호프의 신보 <Spheres>!
현대 작곡가인 루도비코 에이나우디, 칼 젠킨스,
가브리엘 프로코피예프 등의 작품을 포함,
쉽게 접할 수 있는 클래식 음악과 흥미있는 레파토리를 위해 노력해온 다니엘 호프의 쉽게 듣는 네오-바로크!
피타고라스의 <천구의 음악(Music of The Spheres)>
이론에서 영감을 얻어 구성한 독특한 소재의
사색적이면서도 쉼이 있는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