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4집 앨범의 두번째, Side B - [해바라기]
사랑을 되찾으려는 의지를 담은 미디엄 타이틀곡 “해바라기”
써니사이드 MJ의 랩 피쳐링 지원 사격!
이영아, 이태성 주연의 뮤직비디오, 김남경 감독 메가폰
가비엔제이 4집 side B [해바라기] !
4집의 두번째 파트인 Side B [해바라기]가 1월 21일 발매된다. 프로듀서 민명기의 지휘 아래, 멤버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작사 작업에 참여해서 인상적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해바라기(feat.써니사이드 MJ)’를 포함, 총 6곡의 신곡이 수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랑을 되찾으려는 의지를 담은 타이틀곡 “해바라기”
타이틀곡 “해바라기(feat.써니사이드 MJ)”는 가비엔제이의 ‘그래도 살아가겠지’, ‘연애소설’, 박혜경 ‘나 매력없니’ 등을 작곡한 유명 작곡가 민명기의 곡으로, 떠난 사람을 바라보며 마냥 슬퍼하지 않고, 자신있게 기다리는 내용의 가사는 가비엔제이의 리드보컬 장희영이 함께 붙였다. 사랑을 되찾으려는 의지를 담은 가사가 힘찬 편곡과 잘 어우러진다. 최근 핫이슈가 되고 있는 힙합듀오 써니사이드의 MJ가 피쳐링 지원사격에 나섰다.
청순하고 신비한 이미지의 가비엔제이
가비엔제이가 이번 앨범과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그간 뛰어난 노래 실력이 주었던 성숙한 이미지를 탈피, 실제 나이인 20대 초중반에 맞는 청순하고 깨끗한, 그리고 신비한 모습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히 노래만 잘하는 그룹이 아닌 젊고 매력있는 세 멤버들의 미모가 빛을 발한다.
이영아, 이태성이 열연!! “해바라기” 뮤직비디오
이번 Side B의 타이틀곡인 “해바라기”의 뮤직비디오는 이태성, 이영아가 주연을 맡아서 화제가 되었다.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이태성과 이영아가 이례적인 엄동설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연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해바라기” 뮤직비디오는 유명 감독인 김남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