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첫 미니 앨범 ‘Trap’ 6월 10일 발매!
솔로 활동에 나서는 헨리의 첫 미니 앨범 ‘Trap’이 6월 10일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Trap’을 비롯해 헨리의 다양한 음악 색깔과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신곡 6곡으로 구성,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헨리의 첫 솔로 타이틀 곡 ‘Trap’은 인트로부터 곡 전체로 이어지는 피아노 사운드가 인상적인 어반 팝 댄스 곡으로, 강한 드럼 비트 위에 웅장한 스트링과 피아노 사운드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노래와 춤, 피아노 연주까지 헨리의 다재다능한 음악적 면모를 확인할 수 있으며, 헨리 솔로 버전뿐만 아니라 슈퍼주니어 규현과 샤이니 태민이 피처링한 버전도 보너스 트랙으로 함께 수록해 더욱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헨리는 노래와 춤 실력은 물론 피아노, 바이올린 등 다양한 악기 연주 실력에 작곡팀 ‘노이즈뱅크’를 결성해 다수의 곡을 발표할 만큼 뛰어난 작곡 능력까지 탁월한 음악적 재능을 지니고 있어,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 자신의 음악 색깔과 다재다능한 매력을 확실히 보여줄 예정이다.
더불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유창한 언어 실력을 바탕으로 슈퍼주니어-M 멤버로 활동하며 이미 중국어권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슈퍼주니어 콘서트 무대 및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 출연 등을 통해 귀여운 외모와 매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어, 이번 솔로 활동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