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마리아나 카탈디 (Marianna Cataldi)"
팝, 블루스, 라운지 등 장르를 넘나드는 감성적이고 파워풀한 목소리의 아티스트!!!
사랑에 대한 테마로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사운드트랙
마리아나 카탈디는 뮤지컬, 대중음악, 오페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한 이탈리아의 뮤지션이다.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를 통해 다양한 보컬 스타일을 가진 그녀는 1994년 데뷔해 폭풍의 언덕을 시작으로 월트디즈니의 “뮬란”, 2009년 영화 “2012” 등 많은 영화음악과 본인의 앨범을 발매하며 현재까지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영화 “러브스토리”의 테마곡으로 유명한 1번 트랙 [ Grazie amore mio (Where Do I Begin)]
영화 “대부”의 테마곡 2번 트랙 [Parla più piano (Speak Softly Love)]
베토벤의 “월광소나타”를 아름다운 목소리와 웅장한 오케스트라로 재해석한 4번 트랙 [Morir d'amor (Moonlight Sonata)]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테마곡 [Un giorno per noi (A Time for Us)]
사랑을 테마로 한 이 앨범은 웅장하고 아름다운 선율의 오케스트라 연주와
그녀의 파워풀하고 감성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진 작품으로써 대중과 청중의 마음을 얻을 야심 찬 앨범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