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자켓에 비매품 표시가있으나 나머지는 새상품과 같음
절대, 잊혀져서는 안될 ‘아픔’의 기억 …
KBS 6.25 전쟁 6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전우 OST]
“김장훈, 인순이, 브라운아이드소울, 엠투엠 참여 참여!”
절대 잊혀져서는 안될 ‘아픔’의 기억들을 고스란히 담은 KBS 특별 기획 드라마 [전우]!!
오래도록 기억할 국민 드라마로서, 뜨거운 눈물과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김장훈], [인순이], [브라운아이드 소울-영준], [글루미써티스], [엠투엠] 뜨거운 감동을 전하다! 2010년 6월, 또 하나의 명품 OST 음반이 발매된다.
우선, 엔딩 타이틀 곡으로 [김장훈]이 부른 ‘전우’ OST Part. 1 ‘친구여’는 6월 21일, 가장 먼저 공개되었으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내 최고의 디바 ‘인순이’, 명품 보이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영준’, 락밴드 ‘Gloomy 30's(글루미 써티스), 실력파 보컬그룹 엠투엠(M To M)’이 참여한 OST 수록 곡들은 드라마가 방영되는 동안 순차적으로 발매된다. 엔딩 타이틀 곡 ‘친구여’는 2010년 상반기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명품 드라마로 손꼽혔던 ‘추노’를 비롯 지난 해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 ‘스타일’ 등의 음악감독 및 드라마 ‘추노’의 메인 타이틀 곡 ‘낙인’의 작곡가로 상반기 온라인 음원차트의 인기돌풍을 이끌었던 ‘최철호’ 음악감독과 락밴드 ‘Gloomy 30's(글루미 써티스)’의 멤버이자 드라마 ‘공부의 신’ OST 수록 곡 ‘또르르’의 작곡가로 잘 알려진 ‘김종천’이 ‘추노’ OST 앨범에 이어 두 번째로 공동 작업한 곡이다. 특히, 이 곡은 ‘전우’ OST 앨범 기획 당시부터 ‘김장훈’을 염두해 두고 작업했을 만큼 ‘김장훈’ 특유의 거친 보이스가 더욱 애절함이 느껴지는 발라드 곡으로, 전 국민 누구라도 세대를 가르지 않고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우’의 깊은 여운을 느끼게 해 줄 명반으로 오래도록 기억될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