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따뜻하고 성숙해진 목소리로 채워진 라보엠2집 [invitation] 발매.
독창적인 사운드와 보헤미안의 자유롭고 대중적인 편곡으로 돌아온 팝페라듀오 라보엠!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받은 감동을 아이들과 함께 노래한 "감사해", 오리엔탈 느낌과 감성국악의 시도가 돋보이는 "밀애" 등 지금까지 들어왔던 사운드 이상의 다양한 장르를 시도 하였다.
특히, 로맨틱 현악팀 "더메리"의 리얼스트링 세션과 트럼펫터 배선용, “좋아서 하는 밴드”의 베이시스트 백가영 등의 참여로 앨범의 완성도와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