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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아닌 신예로 최고의 포스트 그런지 밴드 멤버들이 결성한 밴드 Dark New Day!
최고기량 포스트 그런지 멤버들의 핵융합! Sevendust, Creed, Tommy Lee Band, Skrape, Doubledrive, Stereomud, Virgos Merlot을 기억한다면 [Dark New Day]가 전혀 낯설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첫 앨범은 시작부터 스케일이 여타 밴드와의 비교를 거부한다. 'Taking Me Alive'는 청춘호러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의 사운드 트랙에 삽입, 락 팬들의 궁금증을 야기했으며, 이들의 첫 싱글 'Brother'는 그들의 멜로디 감각을 확실하게 검증해 준다. 멜로디/비트/리듬감에 있어 린킨 파크에 전혀 뒤쳐지지 않는 치밀함으로 무장한 밴드, Dark New Day의 'Twelve Year Sil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