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첸은 바이올린으로 그가 원하는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 워싱턴 포스트
“그의 첫 음부터 특별한 무언가가 존재함을 알 수 있다” – 스트라드
전세계에서 쏟아진 찬사! 막심 벤게로프가 인정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레이 첸 (Ray Chen) - MOZART
★그의 첫 모차르트 레코딩★
협주곡 카덴차 직접 작곡하여 연주!
세계적인 거장 크리스토프 에센바흐의 지휘 및 피아노 연주!
2008 예후디 메뉴인 콩쿠르 우승! 2009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 2011년 발매한 데뷔앨범 <비루투오소>로 전세계적인 찬사와 함께 에코 클래식 어워드를 수상한 레이 첸은 2012년 노벨상 콘서트에서 연주함으로써 스웨덴 왕실 앞에서 연주한 최연소 솔로이스트로 기록된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다.
소니 클래시컬과 계약한 후 세 번째로 발해 한 이번 앨범은 그의 첫 모차르트 레코딩으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인 크리스토프 에센바흐와 그가 이끄는 슈레스비히 홀슈타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함께 작업하였다.
레이 첸은 이번 앨범을 위해 모차르트의 세 개의 작품을 녹음하였는데, 먼저 모차르트가 19세 때 작곡한 두 개의 작품 ‘바이올린 협주곡 3번 G장조 K.216’과 ‘4번 D장조 k.218’은 그가 직접 카덴차를 작곡하여 연주하여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수록곡인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K.305’에서는 크리스토프 에센바흐가 자신의 근원인 피아니스트로 참여하여 세계적인 거장과 패기 넘치는 젊은 아티스트의 환상적인 호흡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