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이민우, 10배의 강렬함을 담았다… 2014년 M Style , M+TEN (엠텐)발매 !!!
2014년 2월 6일, 10배 강렬해진 솔로가수 M, 이민우가 돌아온다.
지난 2003년 11월, 첫 번째 솔로 앨범 ‘Un-Touch-Able’ 을 발표하며 그룹 ‘신화’의 이민우와는 또 다른 솔로가수 ‘M’으로 최고의 강렬함을 보여주었던 이민우가 어느덧 솔로데뷔 1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타이틀로 2014년 M Style ‘ M+TEN (엠텐)’ 을 발매한다.
오는 2월 6일 발매되는 ‘M+TEN (엠텐)’은 지난 2009년 6월에 발표했던 미니앨범 ‘Minnovation (미노베이션)’ 이후 약 5년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으로, M 이민우의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앨범이자 지난 5년간 M 이민우를 기다려 준 많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라고도 할 수 있다.
총 5개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M 이민우 이기에 가능한 음악들과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퍼포먼스, 그리고 그에 걸맞는 이민우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돋보인다.
특히 타이틀 곡 ‘Taxi’ 는 프로젝트 팀 Split의 작곡에 이민우가 작사를 더한 Disco/Funk스타일의 곡으로, 모던한 사운드와 유행을 타지 않는 라이브 악기들이 어우러져 세련된 감각을 드러낸다. 여기에 택시 안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를 옮겨 담은 현실적인 가사와 중독성 있게 들리는 후렴구 ‘Taxi Girl’의 반복은 술 취한 듯 몽환적인 분위기를 불러일으켜,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한다.
또한 신화의 멤버 에릭이 랩 메이킹은 물론 피쳐링에도 직접 참여해, 곡의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랩을 선사했다. 읊조리는 듯하면서도 임펙트 있는 에릭의 랩핑은 ‘Taxi’의 특징이자 가장 큰 매력인 ‘가사에 따라 자유롭게 바뀌는 이민우의 섹시한 보컬’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곡의 분위기를 배가시켰으며, 4명의 ‘Taxi girl ‘과 함께 하는 무대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가장 강렬하고 아찔한 M 이민우의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Taxi’ 를 비롯 지난 해 12월 24-25일에 개최했던 ‘2013 M 이민우 Christmas Live – XMAS’에서 팬들에게 최초 공개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바 있는 ‘Love Supreme’과 ‘Kiss It Away’ 또 신화의 11집 앨범 타이틀 곡 ‘This Love’의 작사가 Brian Kim이 노랫말을 만든 앨범의 첫 번째 트랙 ‘No Limit’와 M 이민우의 소울풀한 목소리와 간주 부분의 디제잉이 돋보이는 ‘Thriller’까지 각기 다른 장르의 총 5곡을 수록, M 이민우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앨범 ‘M+TEN (엠텐)’ 으로 기억 될 것이다.
또 이번 앨범은 노래 이외에도 앨범 자켓에 참여한 국내 최고의 조선희 사진작가, 트렌디한 감각으로 정평이 나있는 비주얼 디렉터 듀오 디지페디 (DIGIPEDI)의 세련된 영상이 돋보이는 뮤직비디오, 이민우와 함께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 줄 Taxi girl 들의 아찔함까지, 10배 더 강렬해진 M 이민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2014년 2월 6일, 어느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M 이민우의 가장 강렬한 무대가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