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비트, 뛰어난 멜로디와 멋진 가사의 만남. 일렉트로닉, 그루브, 록의 탁월한 하이브리드를 이룬 러브 사이키델리코의 또 다른 세상
정통 록 사운드와 현대적 디지털 사운드의 조합을 통해 전혀 새로운 음악세계를 구축하며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립한 일본 최고의 록 밴드 러브 사이키델리코가 6개월 만에 선사하는 새로운 싱글.
몰아치는 신서사이저 시퀀스와 드럼머신, 그리고 베이스! 이 강렬한 비트는 기존의 러브 사이키델리코와는 새로운 그루브감을 선사해준다. 어떤 곡들보다도 농익은 테크닉과 리듬, 보컬의 멋진 일체감을 전해주는 밴드의 새로운 싱글. 밴드만의 톡톡 튀는 사운드는 듣는 이의 감성을 어루만져주는 3곡의 작품들은 클럽 음악으로도 더할 수 없이 잘 어울리며, 짙은 카타르시스를 선사해준다.
1. Right Now
2. Brown-Eyed Joe
3. Everyone, Every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