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overoverman이 처음으로
음악을 통해 입을 열었다누구나 할수 있는 이야기
“지극히 개인적인 일상에서 공감을 꺼내다.”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누구나 쉽사리 나눌수 있는 이야기를 음악으로 담았다
‘OverS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