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매거진으로부터 차세대 파이오니어, 그리고 1990년대 초를 장식한 '에디 밴 헤일런(EDDIE VAN HALEN)'이라는 영광을 얻었고, 익스트림(EXTREME) 재작시에는 고향 보스턴의 뮤직 어워드에서 4개 부문을 석권하는 등의 실력을 지녔으며, 플레이걸 매거진으로 부터 매력적인 외모로 인정받은 누노 베텐커트 (NUNO BETTENCOURT)가 한때 이끌었던 모닝 위도우스의 첫번째 앨범.
1. All Automatic
2. Paint The Town Red
3. Temp
4. Air That You Breathe
5. I Wanna Be Your Friend
6. Hotel Asylum
7. Over & Out
8. Love Is A Cigarette
9. Too Late
10. True Love In The Galaxy
11. Sex In A Jar (Demo)
12. And The Winner Is (De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