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양호한 상태
1. 부치지 않은 편지 #1/김광석
2. 부치지 않은 편지 #2/김광석
3. 내 사람이여/권진원
4. 별이 되어 떠난 벗을 그리며/권진원+송숙환
5. 겨울새/안치환
6. 어머니/노래마을
7. 바람꽃/류금신
8. 이름없는 들풀로 피어/김영남
9. 서른 즈음에/박학기
10. 노래(나의 노래)/노래마을
11. 이등병의 편지/김현성
12. 그루터기/이정열
13. 광야에서/윤도현
14.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노래마을
15. 부치지 않은 편지 #3/이정열+노래마을
16. 오랜 날들이 지난 뒤에도/백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