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자켓 바코드 부분에 not for sale 표시가있으나 나머지는 양호함
엘비스 프레슬리 탄생 75주년 기념 앨범
전 수록곡 디지털 리마스터링된 총 75곡의 히트곡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신화
총 114개의 US 히트곡, 총 10억장의 판매고
- Q 매거진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수 1위’
- 롤링 스톤지 선정 ‘역대 가장 뛰어난 아티스트 3위’
- 비틀즈의 고국 영국에서 비틀즈를 제치고 역대 가장 많은 넘버원 히트곡 보유한 가수 (총 21곡) - 비틀즈 (17번) 클리프 리차트 (14번) 웨스트라이프 (14번)
- 1998년 컨트리 뮤직 명예의 전당 헌액
- 2001년 가스펠 뮤직 명예의 전당 헌액
- 1967년 제 10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가스펠 부문 수상
- 1972년 제 15회 그래미 어워드 Best Inspirational Performance
- 1974년 제 17회 그래미 어워드 Best Inspiration Performance
- 데뷔 앨범: 1956년 1집 앨범 [Elvis Presley]
- 데뷔 영화: 1956년 영화 ‘러브 미 텐더’
엘비스 이전엔 아무 것도 없었다 (Before Elvis, there was nothing) – 존 레논 (비틀즈)
엘비스는 20세기 가장 강력한 문화이다. 그는 음악, 언어, 복장, 모든 것에서 앞섰다.
그건 사회적 혁명이었다. –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
“모두들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을 때, 엘비스는 모든 걸 해냈다”
“Before anyone did anything, Elvis did everything”
엘비스를 선스튜디오에서 처음 봤을 때 난 그가 엄청난 재능을 갖고 있음을 직감했다….나는 그의 열렬한 팬이었고, 엘비스가 살아있었더라면 그의 창작에는 한계가 없었을 것이다. (비비 킹)
내가 음악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엘비스였다. 난 정말 어렸을 적부터 엘비스의 팬이었다.
엘비스가 없었다면 팝음악이 어디서 시작했는지 알 수 없었을 것이다. (엘튼 존)
엘비스는 왕이었다. 그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 믹 재거나 나와 같은 사람들은 그저 그의 자취를 쫓아갔을 뿐이다. (로드 스튜어트)
모방의 시대에 있어 그는 진정한 독창적인 뮤지션이었다. (믹 재거, 롤링스톤즈)
왕은 오직 하나였다 (브루스 스프링스틴)
그는 매우 따뜻하고, 사려 깊었으며, 예의가 바른 사람이었습니다. 전 그는 몹시 그리워 할 것입니다.
프랭크 시나트라 (엘비스의 사망 직후)
많은 사람들이 엘비스가 흑인음악을 훔쳤다고 했죠. 하지만 실은 거의 모든 흑인 솔로 뮤지션들은 그의 무대 매너를 모방해 왔습니다. (재키 윌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