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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지미 페이지의 새로운 디지털 리마스터링에 의해 되살아난
오리지널 앨범
LED ZEPPELIN / LED ZEPPELIN
- 1969년 전곡의 녹음을 불과 30시간만에 끝낸, 레드 제플린 전설이 시작된 괴물 같은 데뷔앨범.
- “Good Times Bad Times”의 폭발적인 전주를 시작으로,
“Babe I’m Gonna Leave You,” “Communication Breakdown,” 그리고 “Dazed And Confused”까지 레드 제플린의 사운드를 확립한 앨범
- 1,000만장 이상의 판매고 (다이아몬드 디스크)
- 오리지널 아트웍과 새로운 네가티브 아트웍이 추가 된 3단 디지팩. 16p 북클릿
[미공개 보너스 CD]
-1969년 10월 10일 파리 ‘올림피아 씨어터’ 공연 라이브 실황 최초 공개
-15분에 달하는 "Dazed And Confused"를 포함, 데뷔 앨범에서의 7곡과, 후에 2집에 수록될 "Heartbreaker"와 "Moby Dick" 포함
총 9곡.
1968년 당대 최고의 록 기타리스트 지미 페이지가 록 역사상 가장 걸출했던 보컬 중 한명인 로버트 플랜트, 존 폴 존스(베이스, 키보드) 존 본햄(드럼)과 함께 결성한 레드 제플린은 1979년까지 발매한 총 9장의 정규 앨범을 통해 헤비메탈의 초석을 마련하고 광대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 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밴드로 남아있다.
'Stairway To Heaven', 'Since I’ve Been Loving You', 'Whole Lotta Love' 'Baby I’m Gonna Leave You', 'Black Dog' 등 주옥 같은 명곡들로 록음악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였으며 1980년 존 본햄의 사망으로 그룹이 해체 선언을 하기까지, 불과 십 여 년의 활동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적으로 3억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하는 등 (미국에서만 1억장으로, 밴드로는 비틀즈 판매량에 이은 2위)오늘 날까지도 세대를 막론하고 전세계 팬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이제 최상의 음질로 그들의 음악을 즐길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