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포티)만의 손길로 칠해진 두 번째 미니앨범 ‘Canvas’
‘넋’, ‘듣는 편지’, ‘별 헤는 밤’ 등 잇따라 주옥 같은 R&B 곡을 발표하며 음악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의 소유자 40(포티)의 새 미니 앨범 ‘Canvas’ 공개!
하얀 캔버스(Canvas)에 물감을 칠하듯 곡을 써내려 간 40(포티)의 두 번째 미니앨범 '캔버스 (Canvas)’.
40(포티)만의 손길로 칠해진 미니앨범 ‘Canvas’의 여덟 트랙은 그가 전곡 작사, 작곡, 편곡 하였으며, 피아노 연주와 더불어 음악 컨셉과 음악 스토리텔링이 한데 어우러져 40만의 R&B색으로 채워진 앨범이다.
40(포티)의 두 번째 미니앨범 ‘Canvas’의 타이틀곡 ‘Black’은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모습을 Black이라는 색에 비유해 풀어낸 정통 R&B 곡으로, 한국 최고의 랩 드리블러 스윙스(Swings)가 피처링에 참여해 견고함을 다졌다. 40(포티)만의 개성을 한 껏 살리되, 힙합을 접목 시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 곡이다.
40(포티)는 이번 앨범을 통해 ‘저의 마음을 정성스럽게 담아 정교하고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고 싶었고, 음악으로 이야기하고 싶었다’ 고 전했다.
음악 팬들의 마음에 40(포티)의 목소리를 가득 칠해 놓을 앨범 ' Canvas '. 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