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5번째 미니 앨범 ‘ONE FINE DAY’
평범함 속의 아름다움, 마력적인 보통의 사랑 이야기
'오늘부터 1일'
지난 가을 '촌스럽게 왜 이래'로 8연타 히트라는 대기록을 달성, 명실상부한 ‘음원의 제왕’ 임을 입증한 케이윌이 5번째 미니 앨범 'ONE FINE DAY'로 돌아온다. 2007년 ‘왼쪽 가슴’으로 데뷔, ‘눈물이 뚝뚝’, ‘선물’, ‘가슴이 뛴다’, ‘이러지마 제발’, ‘러브 블러썸(Love Blossom)’ 그리고 '촌스럽게 왜 이래'까지 음원차트 올킬을 기록하며 K POP 발라드의 아이콘으로 우뚝 선 한편, 최근 '진짜사나이'를 비롯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숨겨진 끼와 매력을 발산하며 '국민가수'로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케이윌이기에 컴백에 대한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더 네임', 올 상반기 최대 히트곡의 '썸'의 프로듀서 '제피', 민연재 등 K POP씬 트렌드의 중심에선 '핫한' 프로듀서 라인업으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는다. 타이틀곡은 마력적인 보통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오늘부터 1일'. 케이윌의 한층 깊어진 음악적 세계를 담아내기 위해, 오랜 기간 케이윌과 음악적 교류를 쌓아온 싱어송라이터 '더네임과 'Megatone'이 공동 프로듀싱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