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 신나는 펑키로 음악적 세계 또 한번 넓혔다!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LADIES’ CODE)’의 더욱 발랄해진 싱글앨범 [KISS KISS]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가 제목처럼 상쾌하고 짜릿한 펑키곡 [KISS KISS]로 새롭게 돌아왔다.
‘위대한 탄생’의 권리세, ‘보이스 코리아’의 이소정 등 화제의 멤버들과 애슐리, 은비, 주니가 뭉쳐 실력파 걸그룹으로 주목 받고 있는 ‘레이디스 코드’가 이번에는 펑키 스타일의 댄스 넘버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미는 것.
‘레이디스 코드’의 싱글앨범 [KISS KISS]는 2PM의 ‘내가 밉다’, ‘기다리다 지친다’, 허각의 ‘아프다’ 등의 히트곡을 제작하고 ‘레이디스 코드’와는 데뷔 때부터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프로듀서 슈퍼창따이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특히 슈퍼창따이는 ‘레이디스 코드’의 이번 앨범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직접 기타를 연주할 정도의 공을 들였다고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펑키한 멜로디에 솔직하면서도 발칙한 가사가 더해져 곡의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레이디스 코드’는 스타일 역시 발랄한 곡 분위기에 맞춰 갖춰진 듯한 무대의상이 아닌 데님과 원피스 등을 매치해 좀 더 자연스럽고 건강미가 넘치는 펑키한 스트릿 패션을 선보인다.
시원한 가창력과 멤버 각각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그들만의 스타일을 만들어온 ‘레이디스 코드’는 [KISS KISS]로 그들만의 색깔에 펑키함을 더해 한층 발랄해지고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음악뿐 아니라 왁킹 댄스와 독특한 무대 구성을 기획해 듣는 재미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도 선사할 ‘레이디스 코드’, 이들의 새로운 행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