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여심을 녹인 꽃미남 형제 피아니스트의 데뷔앨범!
자국인 네덜란드에서 플래티넘을 달성하며 화제를 일으킨 듀오 피아니스트 루카스&아르투르 유센의 2010년 데뷔 앨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국내발매!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영 탤런트 어워드를 수상한 것을 비롯, 올해 22세와 19세의 젊은 피아니스트인 루카스와 아르투르 유센은 2013년부터 세계적인 피아노회사인 스타인웨이의 영 아티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베토벤의 대표적인 피아노 소나타들을 모은 데뷔 앨범에는 아르투르가 연주한 베토벤 소나타 5번, 27번, 루카스가 연주한 비창 소나타, 월광 소나타를 비롯해 보너스로 형제가 함께 연주한 ‘발트슈타인 백작 주제에 의한 8개의 변주곡’이 수록되어 있다.
10월 15일 첫 내한공연 예정(@ 예술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