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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만에 부활한 '마태 수난곡'
과거의 감동을 능가하는 완벽한 록 오페라
[Passio Secundum Mattheum:
The Complete Work]
★ 1972년 발표된 이탈리안 프로그레시브 록의 걸작
[Passio Secundum Mattheum] 의 완전판.
★ 원작의 핵심적인 요소들을 기본으로 전에 없던 구조물과 장식을 더하고, 아름다운 현악과 코러스와 함께 보다 거대하고 아름답고 웅장하며 세련된 소리의 건축물을 완성.
★ Guest Musicians (Narration):
Aldo De Scalzi (Picchio Dal Pozzo)
Giorgio D'Adamo (New Trolls)
Lino Vairetti (Osanna)
Paolo Carelli (Pholas Dactylus)
Elisa Montaldo (Tempio Delle Clessidre )
Silvana Aliotta (Circus 2000)
등 다수.
★ “데뷔작 작업 당시 여러 상황과 여건상 하지 못했던 시도와 실험, 누락된 작품, 그리고 너무 짧게 마무리되어 그리스도의 수난을 완전히 담아낼 수 없었다는 사실에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던 멤버들은, 기본적인 스토리텔링에 ‘마가복음’의 내용을 바탕으로 베드로, 제사장 등 등장인물을 추가하고 날카로울 정도로 섬세한 감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편곡을 거쳐 잘 다듬어진 화려하고 정교한 사운드를 입혔다” ~ 해설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