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고 시끄러운 도시에서도 아름다움이 들려온다.
바람과 빛에 실려오는 아름다운 음악, 아름다운 속삭임.
들으려고만 한다면 어디서든 들을 수 있고, 꿈 꿀수 있는것.
- 5년동안 미국에서 유학생의 신분으로 겪었던 일상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느낌을 표현하고자 했던 것이 작
곡, 그림 그리기를 습관으로 자리잡게 하였습니다. 그 시간동안의 소박하지만 간직하고픈 일상들을 모아 함
께 공부했던 동기들과 교수님의 참여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1. Hear The Beauty
2. Frankly (I Loved You)
3. Deep Breath
4. Have You Met A Rabbit In The Fenway Park?
5. The Silent Night
6. I'm Not Putting A Name On You
7. My W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