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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파고드는 깊은 서정미의 진수
한국인이 사랑하는 싱어송라이터
데미안 라이스 (Damien Rice)
8년만에 돌아오는 그의
새로운 판타지. 새 앨범
“My Favourite Faded Fantasy”
가슴 시린 쓸쓸함과 떨림을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사운드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싱어송라이터 데미안 라이스(Damien Rice).
전작 ”O”와 “9”의 뒤를 잇는
그의 8년 만의 신작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섬세한 가사와 동시에 깨질 것 같은 연약함과 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을 내재하고있는
새 앨범 [My Favourite Faded Fantasy]
8년만의 컴백을 알리는 선 공개 싱글
‘My Favourite Faded Fantasy’
애잔한 사운드 위에 흐르는 섬세한 감동
‘I Don’t Want To Change You’
“나에게 음악이란 움직이는 공기. 시간을 구부릴 수 있는 진동. 충분히 막강하면서도 열광적인 소용돌이의 탈출이다.” – 데미안 라이스
2014년 11월 3일
전세계 동시 발매